화질은 원본에서 이미 결정됩니다
카메라 원본이나 사진 앱의 원본 내보내기를 사용하세요. 메신저에서 받은 사진, SNS에서 다시 저장한 이미지, 화면 캡처를 여러 번 자른 파일은 이미 크기가 줄거나 압축 흔적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작은 이미지를 고화질로 내보내도 없어진 디테일이 다시 생기지는 않습니다.
업로드 전 사진을 100% 크기로 열어 얼굴 경계와 작은 글자를 확인하세요. 네모 블록이나 테두리 번짐이 보이면 같은 장면의 다른 원본을 찾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중앙 잘림을 예상하세요
사진 칸은 4:3 비율이며 원본을 찌그러뜨리지 않고 칸을 가득 채웁니다. 원본 비율이 다르면 긴 쪽의 가장자리가 잘립니다. 단체 사진의 바깥 사람이나 손에 든 물건처럼 중요한 요소가 가장자리에 있으면 미리보기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인물의 눈과 얼굴을 중앙 근처에 둔 원본이 안전합니다. 주변 맥락이 중요한 이미지는 4:3에 가깝게 미리 잘라 둔 복사본을 사용하면 결과를 예측하기 쉽습니다.
PNG가 나은 경우
PNG는 손실 압축을 쓰지 않아 하단 문구, 얇은 테두리, 단색 배경의 경계가 또렷합니다. 그래픽 요소가 많거나 편집본을 다시 가공할 예정이라면 안전한 보관본입니다. 단점은 사진이 많을수록 파일 용량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JPG가 나은 경우
JPG는 사진의 색 변화에 효율적이어서 파일이 가볍습니다. 일반 품질은 약 0.88, 고화질은 약 0.95 압축 품질을 사용합니다. 작은 글자 주변에 압축 흔적이 보이면 고화질 또는 PNG로 바꿔 비교하세요.
일반과 고화질의 차이
고화질은 일반보다 출력 가로 픽셀이 두 배라 확대, 큰 화면, 인쇄에 유리합니다. 그만큼 메모리 사용량과 파일 크기도 커집니다. 오래된 휴대폰에서 여섯 장을 처리하다 멈춘다면 다른 앱을 닫거나 일반 품질로 먼저 저장하세요.
원본이 작거나 이미 흐리다면 고화질 선택이 체감 품질을 높이지 못합니다. 충분히 큰 원본인데 결과가 흐리다면 공유 앱의 재압축을 먼저 의심하세요.
공유할 때 가장 많이 화질이 떨어집니다
많은 메신저와 SNS가 전송 속도를 위해 사진을 다시 줄입니다. 완성본은 먼저 기기에 보관하고 가능한 서비스에서는 ‘원본’, ‘고화질’, ‘파일로 보내기’를 선택하세요. 게시물에서 다시 받은 파일을 보관본으로 쓰지 마세요.
문제가 생겼을 때 확인 순서
원본 확대, 미리보기 잘림, 저장 품질, 전송 전 로컬 파일 순서로 봅니다. 로컬 파일은 선명한데 상대방 화면에서만 흐리면 전송 서비스의 압축일 가능성이 큽니다.
- 원본 픽셀과 압축 흔적 확인
- 4:3 중앙 잘림 확인
- PNG 또는 JPG 고화질로 비교
- 파일 전송으로 비교
관련 가이드
레이아웃별 출력 폭과 인쇄 기준은 사이즈 가이드, 네 장을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순서는 사진 4장 가이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