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 문장으로 주제를 정하세요
‘친구와 보낸 여름 오후’, ‘아이의 네 가지 표정’, ‘여행 첫날의 순서’처럼 완성 이미지가 무엇을 보여줄지 한 문장으로 정합니다. 주제가 정해지면 비슷하지만 의미가 겹치는 사진을 버리기 쉬워지고, 배경색과 하단 문구도 과하게 꾸미지 않게 됩니다.
네 장은 역할이 다르게
첫 장은 장소나 인물을 소개하는 사진, 두 번째와 세 번째는 표정이나 행동이 달라지는 사진, 마지막은 여운이 남거나 시선이 카메라를 향하는 사진으로 고르면 작은 이야기처럼 읽힙니다. 네 장 모두 같은 포즈라면 얼굴 크기나 시선 방향, 손동작이 조금씩 다른 컷을 섞어 단조로움을 줄이세요.
밝기 차이가 큰 사진을 함께 쓸 때는 네 장을 미리보기에서 비교하세요. 한 장만 유난히 노랗거나 어두우면 그 사진을 교체하는 것이 전체 색을 억지로 맞추는 것보다 자연스럽습니다.
1×4와 2×2 중 무엇을 고를까요?
촬영 순서가 중요하거나 포토부스 분위기를 원하면 1×4가 알맞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시선이 이동하므로 첫 장과 마지막 장의 차이가 또렷할수록 재미가 생깁니다. 네 장을 동등하게 보여주거나 피드 게시물로 쓸 때는 2×2가 편합니다. 2×2에서는 왼쪽 위가 시작점, 오른쪽 아래가 마무리 역할을 합니다.
사진 칸은 4:3으로 표시되므로 원본의 일부가 잘릴 수 있습니다. 얼굴이 가장자리에 붙은 사진보다 피사체 주변에 여유가 있는 원본을 고르세요.
업로드와 순서 확인
레이아웃을 고른 뒤 1번부터 차례로 사진을 넣습니다. 순서가 틀렸다면 해당 번호의 사진을 다시 선택하면 됩니다. 선택한 사진은 브라우저 안에서 미리보기와 합성에만 쓰이며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배경·간격·문구는 한 가지씩
사진 색이 다양하면 흰색이나 크림색처럼 조용한 배경이 안전합니다. 간격을 좁히면 연속 장면처럼 보이고, 넓히면 각 사진이 독립적으로 보입니다.
하단 문구는 날짜, 장소, 짧은 제목 정도가 읽기 좋습니다. 20자 안팎을 출발점으로 삼고 모바일 미리보기에서도 한눈에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저장 전 마지막 점검
얼굴이 잘리지 않았는지, 순서가 맞는지, 밝은 배경 위에 밝은 문구를 쓰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글자와 테두리가 중요하면 PNG, 사진 중심이고 파일 크기를 줄이고 싶으면 JPG를 선택하세요. 다운로드에는 광고 대기 시간이 없습니다.
다음에 읽을 내용
완성 파일의 픽셀 크기와 인쇄 기준은 사이즈 가이드에서, 공유 과정에서 화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화질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